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삼성생명 전속 설계사 시절에도 최고의 영업실력을 자랑하는 스타 설계사였다. /오승현기자
피플라이프의 광고비 집행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사진제공=피플라이프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내년까지 내점형 점포인 ‘금융클리닉’을 40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보험클리닉은 지난 4월 100호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피플라이프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이 그리는 피플라이프의 미래는 금융상품판매 전문회사다. 1호 전문판매사가 되면 피플라이프의 오프라인 보험숍인 ‘보험클리닉’은 ‘금융클리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