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름처럼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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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요 장면.
걸그룹 트와이스(왼쪽)와 블랙핑크(오른쪽)./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메세바젤에서는 매년 6월 세계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아트바젤’이 열리지만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올해 행사는 결국 취소됐다./사진제공=아트바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7월로 예정된 피아노 리사이틀을 취소했다./사진=Christoph Kostlin,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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