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주한 美대사관, 인종차별 반대시위 지지
버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연합뉴스
주한 미국대사관에 걸린 현수막. /사진제공=주한 미국대사관 트위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