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전 그룹사 방문...손태승의 '소통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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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가운데)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펀드서비스 및 우리FIS 직원들과 활짝 웃고 있다. 손 회장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전 그룹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임직원들과 수평적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열린 소통에 나섰다. /사진제공=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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