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9살 의붓딸 학대 계부 “선처바란다”...경찰 오늘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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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아동학대 계부가 지난 13일 오전 경남 창녕경찰서 별관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창녕=연합뉴스
계부와 친모로부터 가혹한 학대를 당한 9살 피해 초등학생 거주지인 경남 창녕군 한 빌라의 모습. /창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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