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는 부촌 못 사나…인종차별한 美 화장품회사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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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퍼시픽하이츠의 주택 담벼락에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는 글이 적혀있다. 리사 알렉산더 라페이스스킨케어 CEO는 이 집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남성에게 인종차별적인 언행을 했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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