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뒤 북한 외화 바닥…文, 미국 동의 없이 대북지원 각오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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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황해남도 신천박물관 앞에서 진행된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 간부들과 여맹원들의 대북전단 살포 항의 군중집회를 소개했다. “역적무리들을 송두리째 불태워 버리자!” 구호가 보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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