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뺏긴 통합당에 홍준표 '모양 갖추기 급급한 패션 야당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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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홍준표 의원(왼쪽)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21대 국회 개원 기념 특별강연에서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1대 국회 첫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15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의사진행발언을 마친 뒤 통합당 의원들의 빈자리 옆을 지나고 있다.이날 주 원내대표는 사의를 표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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