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연어’ 탓하는 中… '제2 우한' 공포에 “익혀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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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이 지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영업을 중단한 베이징의 신파디(新發地) 도매시장 입구를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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