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 영하 20도서 피난민 400명 구한 영웅, 70년만에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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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6.25전쟁 무공훈장 서훈식’에서 부석종(맨 앞줄 왼쪽 네번째) 해군참모총장과 6.25전쟁 무공훈장 수훈자 유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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