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의 위로…관악문화재단 ‘관악산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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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의 시 낭송 캠페인 ‘관악산 메아리’에 참여한 연극 배우이자 관악문화재단 이사장인 박정자(왼쪽)와 배우 윤석화가 콘텐츠 제작을 위해 시 낭송을 녹음하고 있다./사진=관악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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