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엔 전체 자동차의 25%'…기아차, 글로벌 PBV 시장 선점 '속도'
버튼
현대차그룹이 지난 1월 ‘CES 2020’을 통해 밝힌 PBV 콘셉트 ‘S-Link’./사진제공=현대차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