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주방가전 첫출시 코렐 '韓소비자 잡아야 세계서 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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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동의 코렐코리아 새 사무실 회의실에 마련된 주방 코너에서 김세중 코렐코리아 대표가 테이블에 기대 서 있다./권욱기자
코렐 단생 50년을 맞아 이전한 강남구 삼성동의 코렐코리아 새 사무실에서 김세중 대표가 파이렉스, 코닝웨어 등 브랜드들의 로고 앞에 서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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