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들 '文대통령 멍청이, 징벌의 불벼락' 맹폭하더니…남북연락사무소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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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지역에서 폭음과 연기가 관측된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서 목격된 개성공단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황해남도 신천박물관 앞에서 진행된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 간부들과 여맹원들의 대북전단 살포 항의 군중집회를 소개했다. “역적무리들을 송두리째 불태워 버리자!” 구호가 보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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