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연어의 비극, 中 걸핏하면 '수입금지'
버튼
16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한 스포츠 센터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에서 공안과 보안요원의 통제 속에 시민들이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AP연합뉴스
중국과 노르웨이 간 외교갈등의 도화선이 된 류샤오보./연합뉴스
노르웨이의 한 연어수출업체가 한국에서 연어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