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질·투석전 벌여…인도-중국 국경 충돌로 최소 2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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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인도 보팔에서 활동가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포스트를 불 태우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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