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고아 구한 '유모차 공수작전', 강익중 '모자이크 작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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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설치 미술가 강익중과 캠프 험프리스 초등학생들이 함께 만든 모자이크 작품이 24일부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시된다./사진출처=주한미국대사관 SNS
모자이크 작품이 캠프 험프리스 내에서 공개되는 장면./AFN 험프리스 동영상 캡처
제주로 향하는 수송기에 탑승하는 아이들의 모습./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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