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트럼프, 시진핑에 재선 간곡히 도와달라 했다'…'백악관 회고록'서 폭로

버튼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