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칸 앞으로'…포르쉐, 전기차로 성장세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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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다니엘 아샴 포르쉐 911’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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