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서 분리된 고려 벽화, 이제야 제모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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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성보박물관이 소장중인 국보 제46호 부석사 조사당 벽화의 현재 모습. 벽에서 분리돼 6폭으로 나뉘어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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