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쌍용자동차 서울사무소에서 신용복(왼쪽부터) 중국 송과모터스 총재,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 김종진 효림정공 사장이 ‘티볼리 KD 판매와 플랫폼 기술협력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쌍용차
지난 18일 쌍용자동차 서울사무소에서 신용복(왼쪽부터) 중국 송과모터스 총재,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 김종진 효림정공 사장이 ‘티볼리 KD 판매와 플랫폼 기술협력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을 위해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쌍용차
지난 18일 쌍용자동차 서울사무소에서 예병태(오른쪽) 쌍용차 대표이사가 중국 송과모터스와 효림정공과 함께 ‘티볼리 KD 판매와 플랫폼 기술협력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쌍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