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소장' 의혹에 정의연 '길원옥 할머니 돈 간병비로 사용…양아들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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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길원옥 할머니(왼쪽), 길 할머니의 손자로 알려진 A씨가 작성한 댓글. /연합뉴스, SNS 캡쳐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연합뉴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서울 마포구 쉼터 ‘평화의 우리집’ 앞을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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