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늘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홍동우 대표.
시간 날 때마다 다녔던 국내여행. 여행을 하며 많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사진 맨 왼쪽이 홍 씨다.
제주도에서 시작한 프로젝트 ‘한량유치원’. 슬로건 하나에 많은 청춘들이 몰렸다.
사진4. ‘한량유치원’부터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 박명호(오른쪽)공동대표와 홍씨.
첫 베이스캠프로 시작한 ‘우진장’. 강제윤 시인이 20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줬다.
‘괜찮아마을’ 프로그램을 함께한 친구들. 많은 친구들에 목포에 남았다.
목포에 남은 청년들은 하나 둘 그들만의 공간을 만들기 시작했다. 세종집
목포에 남은 청년들은 하나 둘 그들만의 공간을 만들기 시작했다. 춘화당 게스트하우스
목포에 남은 청년들은 하나 둘 그들만의 공간을 만들기 시작했다. 최소한끼
오래전 문 닫은 레스토랑 ‘로라’ 건물. 이 곳에 사무실과 레스토랑 오픈을 새롭게 준비 중이다.
오래전 문 닫은 레스토랑 ‘로라’ 건물. 이 곳에 사무실과 레스토랑 오픈을 새롭게 준비 중이다.
얼마전 KBS ‘다큐멘터리 3일’에 방송된 ‘괜찮아마을’. 밀레니얼의 새로운 고향이 되길 꿈꾼다. 사진출처: KBS ‘다큐멘터리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