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국산 불매 움직임, 한국 기업에 반사이익 줄까

버튼
인도 서부 펀잡 주의 구르다푸르 인근 마을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중국과의 국경 충돌로 숨진 인도 군인 사트남 싱의 유족과 고향 주민들이 시신을 화장하기 위해 운구하고 있다. /암리차르=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