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체크] 배낭여행 성지 ‘태국’…이제 부자 아니면 못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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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월 태국 방콕의 왓 프라깨우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원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 2017년 5월 태국 방콕의 카오산로드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018년 5월 태국 피피섬의 마야베이 해변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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