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싱크탱크 “인도와 유혈충돌 분쟁지역에 중국군 2~3배 병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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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반중 시위대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서부 구자라트 주 최대의 도시인 아메다바드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의 꼭두각시와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아메다바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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