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9일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오른쪽)이 19일 자신의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변호인과 함께 경기 수원시 수원지법으로 이동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인단 중 김기수 변호사(가운데)가 지난해 1월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한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