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씨와 유모씨 등의 해외법인 자금 횡령에 대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이모씨, 유모씨와 함께 해외법인을 운영하던 허모씨가 2016년 1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아파트 공사장 옆에서 추락사한 장면. /사진=뉴스타파 보도 캡처
이씨와 유씨가 해외법인 횡령액을 사용하고 남긴 증거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이모씨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설립한 법인 ‘오픈블루’. /사진=뉴스타파 보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