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의 뒤안길]'발굴현장 해설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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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성에서는 발굴현장 해설사인 ‘월성이랑’의 안내에 따라 어린 학생들부터 일반인까지 비전문가도 발굴현장을 돌아볼 수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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