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성 협상, 23일을 분기점으로 11대7, 18대0 결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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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거 중인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부터)가 지난 20일 충북 속리산 법주사에서 박덕흠 의원,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대 국회 첫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15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불참속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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