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구광모의 배터리 회동…新산업에서 빛나는 '오너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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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2일 충북 청주시 LG화학 오창공장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미래 전기차배터리 사업의 방향성과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관련기사 11면 /사진제공=현대차그룹· 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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