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백 ‘브레이킹 에피소드’와 ‘브레이킹 뉴스 42개의 드로잉’ 전시 전경.
이용백의 ‘브레이킹 에피소드’ 중 일부.
이용백의 ‘브레이킹 뉴스 42개의 드로잉’ 중 일부.
이용백의 ‘36.5도 로봇페인팅#1,2’ 전시 전경.
이용백의 ‘36.5도 휴먼페인팅#1,2’ 전시 전경.
이용백 ‘너무 아름다운 것, 그 너머에는 추악한 것이 있다’ 중 한 장면.
이용백의 설치작품 ‘너무 아름다운 것, 그 너머에는 추악한 것이 있다’. 작가가 손수 동료작가들의 작업복을 빨고 이를 빨랫줄에 넌 모습이다.
이용백의 설치작품 ‘너무 아름다운 것, 그 너머에는 추악한 것이 있다’ 중 일부.
이용백의 2014년작 ‘백두산’
이용백의 ‘백두산’(왼쪽)과 ‘검은 새 1번 깃털’ 설치 전경.
이용백 ‘검은새 1번 깃털’
이용백 ‘블라인드 맵:누구나 아는 비밀’
이용백 ‘블라인드 맵:누구나 아는 비밀’의 세부. 군사기밀 등의 이유로 포털사이트의 지도서비스가 표기하지 않고 지워놓은 남북한 군사경계선 인근 지역을 가리킨다. /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