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선원 집단확진 감천항 냉동수산물 하역 25일까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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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 감천항에 정박중인 러시아 국적 냉동 화물선인 A호(오른쪽)과 B호(왼쪽). A호 선장 등 21명 중 1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B호에 있는 선원 21명에 대해서도 이날 진단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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