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풀려진 사업계획' 지적에도…3차 추경 '빚잔치' 강행하려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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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및 수도권 방역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추경안 처리는 다른 무엇보다도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절실하고 시급한 일”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을 위한 여야간의 협상이 강대강 대치로 계속되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위한 ‘제3차 추경’ 의 국회 통과 시기가 멀어지고 있다. 21일 국회에 ‘제3차 추경안’ 자료들이 방치돼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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