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만에 자리뺏긴 수요집회] '이자리 지킬것' 장대비 속 대학생들 연좌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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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 참가자들이 24일 오전 평화의 소녀상 인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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