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등 사이버 팬데믹…'코로나 온택트 시대 새 디지털 질서 구축해야'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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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현 DQ연구소 대표는 23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안전한 사이버 세상 만들기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주요 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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