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조선 부활 견제하는 EU에...핑계 만들어준 노조
버튼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본계약 체결식이 열린 지난해 6월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노동조합원들이 본관 진입을 시도하던 중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권욱기자
현대중공업 노조가 코로나19 상황에 마스크를 쓰고 비옷을 입고 파업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노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