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發 연체, 개인 잘못 때문만 아니다” 캠코 2조 채권매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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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앞줄 가운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문성유(앞줄 왼쪽 세번째) 캠코 사장, 김주현(앞줄 오른쪽 세번째) 여신금융협회장 등이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캠코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협약식에서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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