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신과 로봇]탈로스는 '영토 방어' 입력된 AI 로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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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인 판도라는 ‘인류를 괴롭힐 항아리를 열라’는 명령이 입력된 안드로이드 로봇과도 같다. 발명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제우스의 명을 받아 판도라를 만드는 모습. 판도라 신화를 해설하기 위해 제작된 현대의 신고전주의 양식 보석 인각./사진=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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