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최저 배달 수수료 실험 통할까…“서울시·띵동 공공 배달앱 첫 걸음”

버튼
박원순(앞줄 왼쪽 5번째) 서울시장과 윤문진(뒷줄 왼쪽 첫번째) 허니비즈 대표가 25일 국회서 열린 제로 배달 유니온 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허니비즈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