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관련 대국민 사과와 함께 ‘뉴삼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18일 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삼성전자 시안반도체 사업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3일 수원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를 방문해 냉장고를 살피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경영환경이 우리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자칫하면 도태된다”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