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뉴삼성' 힘 받았지만…검찰, 끝내 무리수 던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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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행위 관여 혐의 의혹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9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혐의에 대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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