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칼럼] 봉쇄된 중국에서 동계올림픽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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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베이징의 만리장성 바다링(팔달령) 입구에 있는 베이징동계올림픽 카운트다운 시계가 ‘D-587일’을 가리키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는 베이징올림픽에도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단오절 연휴임에도 도시봉쇄로 인해 이날 만리장성엔 소수의 관람객만 볼 수 있었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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