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견 접근..12명 상임위장 선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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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가운데) 국회 공보수석과 배현진(왼쪽) 미래통합당 대변인,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8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단 간의 원 구성 협상이 끝난 뒤 협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합의에 이르지 못한 여야는 내일 오전 최종 담판에 나설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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