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연합뉴스 사옥’ 집회 장소 선점에 수요시위 또 다시 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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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5차 정기 수요시위를 앞둔 지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관계자 및 소속 학생들이 소녀상을 둘러싸고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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