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기권’ 경고받은 금태섭, “민주당 어쩌다 이런 모습 됐나”
버튼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당 윤리심판원 재심에 출석하고 있다. 금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본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투표 당시 당론과 달리 기권표를 던져 ‘경고’ 처분을 받았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