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권한 쥐어준 공수처법, 정권 따라 '사건 뭉개기' 우려
버튼
지난 2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설립준비단 현판식에서 정세균(왼쪽 세번째) 국무총리와 추미애(왼쪽 두번째) 법무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함께 제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