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압박 나선 美 공화당, 마스크 착용론 목소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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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텍사스 대학 댈러스 캠퍼스의 메디컬 센터에서 그레그 애벗 주지사와 함께 기자회견장을 떠나기에 앞서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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