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위기 속 방한카드 만지는 비건...북미협상 돌파구 만들까

버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 겸 부장관이 지난해 12월 19일 방일 일정을 마친 뒤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