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무기징역, 中운영 홍콩보안처 설립, 인터넷 검열 등…논란의 홍콩보안법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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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람(앞줄 오른쪽 두번째) 홍콩 행정장관 등 중국과 홍콩 인사들이 1일 홍콩주권반환 23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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